*-예년에 볼 수 없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자상가는 이번 추석을 그간의 매출부진을 만회하는 호기로 활용한다는 방침 아래 주방가전, 건강기기 등 선물용 소형가전을 마련하는 등 고객맞을 준비에 한창.
상가의 가전판매상들은 앞다퉈 추석선물용으로 많이 나가는 전자혈압계,안마기 등 건강기기 제품을 비롯 주서, 믹서, 식기건조기, 소형커터, 커피메이커, 밥솥 등 주방기기 반입은 물론 추석맞이 할인판매행사 등 별도의 판촉전 개최도 기획중.
이와 관련, 상가의 한 관계자는 『현재 대체수요외에 크게 기대를 할 수없는 대형가전보다 덩치는 작지만 그동안 꾸준한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는소형가전 제품이 올 추석선물용 제품으로 효자노릇을 할 게 분명하다』며『상가 업체들간 공동행사 마련도 구상중』이라고 전언.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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