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전선(대표 김영재)이 자동차 배선용 케이블 생산라인을 확대, 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을 상대로 자동차용 전선 공급을 본격화한다.
한신전선은 최근 5억여원을 투입, 경기도 시화공장에 하네스압출라인을 증설하고 오는 10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가 이처럼 생산라인을 증설한 것은 삼성자동차가 자동차산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배선용 케이블 수요가 늘었고 쌍용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업계에서도 하네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신전선은 이번 생산라인 확충으로 올해 하네스부문에서 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