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현대중공업, 이탈리아 노오바사 등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한국가스공사의 남부권 액화천연가스(LNG)관 원격감시장치(SCADA)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주한 스카다시스템은 대구-부산구간 가스관 현황을 컴퓨터시스템으로 원격감시, 제어하는 통제소를 구축하는 시스템으로 구축완료단계에 있는 대전-대구간, 대전-광주간 가스관을 감시, 제어하는 영호남 통제센터와함께 남부권 통제센터 구축권을 삼성데이타시스템이 확보함으로써 대전 이남의 전체 LNG관 감시제어시스템을 동일 시스템으로 구축, 가스관의 안정적인감시체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대한송유관공사의 전국구간 스카다시스템을 수주한데이어 이번에 한국가스공사의 LNG스카다시스템을 수주함으로써 명실공히 스카다시스템 전문업체로서 자리를 잡게 됐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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