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비동기전송모드(ATM)교환기, 디지털이동통신 등 차세대 정보통신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강봉균 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오후 중국 우전부 회의실에서 우지추안(吳基傳) 중국 우전부장관과 한, 중 통신장관회담을 갖고 ATM교환기 공동개발사업을 강화키로 하는 등 양국간 정보통신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장관은 특히 한국이 세계 처음으로 상용서비스에 성공한 코드분할다중 접속(CDMA)이동통신시스템 기술과 관련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했다.
이와 함께 영국에서 싱가폴까지 건설되는 SEAMEWE3 케이블을 중국과 한국까지 연장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현재 일본을 경유하고 있는 북미해저광케이블 루트의 다원화를 위해 한국과 중국에서 시작하는 북미 직통케이블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국은 또 아, 태 정보통신기반 조기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초고속정보통신망 건설과 광대역정보통신 서비스 개발에 관한 표준결정, 기술방식 결정,통신망 발전계획 수립, 인중방식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양국공동으로 선도시험망 접속과 연동시험을 추진키로 했다.
<최승철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9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10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