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NT를 탑재한 PC서버가 유닉스서버 시장을 서서히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중대형 컴퓨터 공급업체로 인식돼온 한국후지쯔가 PC서버 사업을 적극검토하고 있어 주목.
한국후지쯔 한 관계자는 『워크그룹용 유닉스서버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PC서버가 내년경에는 유닉스서버와 본격 경쟁, 국내에서도 무시못할시장이 형성될 전망인 데다 제품 라인업도 구축해야 된다는 점에서 PC서버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관련업계는 『안경수 한국후지쯔 사장이 국내 주요 컴퓨터업체의 PC영업을 담당하면서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했던 점을 고려할 때 한국후지쯔의PC서버 사업 진출은 검토 단계를 지나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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