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AP聯合】 핀란드 통신회사인 노키아社는 1천만파운드(1천5백40만달러)규모의 런던 지하철 통신 시스템 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노키아는 영국의 「GPT 전략통신 시스템」과 체결한 이 계약으로 런던 지하철 북부 노선의 지하철 운행 요원이 지상 통제 센터와 교신하는 무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노키아는 미국의 모토롤러에 이어 세계 2위의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로 3만2천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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