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유통사인 타워레코드는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상용고객우대증」제도를 고객관리 차원에서 포인트카드(point card) 제로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15장의 CD를 구입한 고객에게 1장의 CD를 무료 제공하는 제도로현재까지 서울의 강남, 명동점과 대구점에서 4개월여 동안 약 5백장 이상 회수된 것으로 집계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타워레코드는 올 연말까지 한정적으로 실시하려던 이 제도를 97년부터는 고객관리의 차원에서 전산화해 TGI프라이데이스, 코코스와 같은가족레스토랑에서 실시하고 있는 「포인트카드」 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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