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유완재)은 해태유업(대표 민병헌)과 그룹웨어 및 MIS 공급계약을 체결, 1차로 문서수발 위주의 그룹웨어 시스템인 「인포맨」을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이 이번에 해태유업에 공급하는 그룹웨어 「인포맨」은 문서수발, 메일, 게시판, 문서작성, 보관, 검색 등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광파일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어 문서 원본을 그대로 스캐너로 읽어 들여 PC 상에서 모든 서류를 처리할 수 있다.
대우정보가 1차로 해태유업에 공급하는 인포맨은 서울 본사와 수원공장, 6개 지역본부 및 각 지방지점 등의 2백여 PC에 연결, 사내 문서수발신 업무를 자동화하게 된다.
한편 대우정보는 또 이번 그룹웨어 시스템과는 별도로 해태유업의 기존 MIS업무를 인포맨과 연결, 각종 전표를 디지털 방식의 전자전표로 처리하고인사, 회계, 총무 등 업무를 완전 전산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갖고 현재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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