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신임 과기처장관이 19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대덕연구단지내 평연구원들과의 대화모임에서 『만사 제쳐두고 일선에서 고생하는 평연구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려 이곳에 왔다』며 『기탄없는 이야기를들려 달라』고 주문하자 이 자리에 참석한 평연구원들은 장관의 「평연구원」을 상대로 한 이같은 관심표명에 기대하는 눈치.
연구원들은 『과거 역대 장관들의 연구단지 방문이 있었지만 대부분 제한된 범위의 연구소 간부들만 만나는 것으로 끝나기 일쑤였다』며 신임 장관의「풀뿌리 민의 수렴」 노력에 기대.
구본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정책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원자력연구소의 원자력발전소 계통설계업무 한전이관과 「과기특별법」의 제정 등 과학기술계 현안에 대한 정부정책에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연구원들의 협조를 당부.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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