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 기업들의 인트라넷 구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고 있어 자칫 과잉경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업계 일각에서 조심스럽게 대두.
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원 3∼4명을 보유하고 웹서버를 구축해주는 소기업만도 40∼50개에 이르고 있고 이 보다 규모가 큰 인트라넷 패키지 개발업체만도 10여개를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관계자들은 저마다 『시장규모에 비해 공급업체가 너무 많지 않냐』는 지적.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분야에 비하면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하고 『한때 워드프로세서 시장이 성장세를 탈 때 개발업체가 20여개가 넘었으나 대부분 업체들이 탈락, 3∼4개 업체로 압축된 상황이 인트라넷 분야에서도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고 미래를 걱정.
〈함종렬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