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근 일본 아사히글라스社와 합작, 인도네시아에 유리벌브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정작 합작비율은 쉬쉬하고 있어 구설수.
LG측은 이에 대해 『이번 합작에 미미한 비율로 같이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업체 2개사가 자국의 위상을 고려, 합작비율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요청했기 때문』이라고 해명.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LG가 합작비율을 밝히지 않는 것은 인도네시아때문이 아니라 LG 자신 때문이 아니겠느냐』며 쑥덕쑥덕.
심지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유리벌브공장은 아사히글라스가50%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합작이라기보다는 「자본참여」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일 것』이라며 애써 의미를 깎아내리기도.
〈유성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