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EDI(전자문서교환)서비스가 이달부터 부산·마산에 이어 울산까지 확대된다.
종합물류전산망 전담 사업자인 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조영훈)은 울산지역항만업체및 기관등을 대상으로 해운분야 EDI서비스인 「PORT-MIS」서비스를지난 1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서비스는 입출항신고서·항만시설사용허가서·반입반출신고서 등 각종서류를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의 전용컴퓨터를 통해 EDI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그간 온라인(On-Line) 방식으로 처리되던 울산지역 항만업무가 EDI방식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은 이를 위해 범양상선·흥아해운·태영화학·삼진선박 등 울산지역 선주 및 화주 50여개 업체에 시스템 구축작업을 이미 완료했다.
또 EDI서비스의 본격 개시에 앞서 한국물류정보통신은 지난달말 울산지역의 선사·선박대리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PORT-MIS EDI에 대한사전 교육및설명회를 가졌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