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가격의 폭락 등 전반적으로 부품경기가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고있는 가운데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CPU가격이 원화 약세로 다른 부품과 달리억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고조.
용산전자상가에서 기록갱신이라도 하듯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는 메모리가격과는 달리 CPU가격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로선 경제의 적신호인 「원화절하」의 영향이 주요인일 뿐부품경기의 활성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분석.
한 소비자는 『국제환율의 시세는 수시로 오르내리고 있는데 구태여 비쌀때 구입할 이유가 없다』며 『급한 것이 아니라면 기다렸다 더 싸질 때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매방법』이라며 CPU의 가격하락을 기대하는 모습.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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