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부품 생산업체인 헵시바산업(대표 배병수)은 유지비가 저렴하고 소음이 적은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에어렉스」를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렉스」는 용접주물공장, 제철소, 조선소 등 전체냉방이 어려운 실외및 고열 작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동이 자유로우며 작업자 또는 목적물에 따라 필요한 부분에만 선택적으로 냉풍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실외기가 본체에 내장돼 있어 배관이나 별도의 설치작업 없이 전원연결만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15m 거리까지 냉풍 이송이 가능한 터보식송풍기로 냉풍의 최대온도차가 실온대비 11여서 현장 온도가 45 이상인 작업현장에서도 쾌적 운전이 가능하며 초절전형으로 설계돼 전기료는 시간당 1백3원 수준이다.
이밖에 반영구적인 스테인레스 필터를 채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3천 시간연속운전이 가능하며 소음은 40㏈ 이하다. 가격은 1백70만원선이다. 문의 0805788088.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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