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미국 본사 및 전세계 30여개 공장과 직접 교류할수 있는 계측기기 마케팅센터를 국내에 설립한다.
25일 한국HP 계측기사업본부(본부장 윤승기)는 기존 홍콩 마케팅센터로는날로 늘어가는 국내 계측기 유저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없다고 판단,본사·공장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독자적인 마케팅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HP의 계측기부문 상반기 매출액(8백억원)이 HP사 전체 계측기매출액 순위에서 미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등 마케팅센터 설립의필요·충분조건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올하반기에는 구체적인 설립안이 마련될 것으로 에상된다.
계측기기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미국·홍콩·일본 마케팅센터에 국내 인력을 파견, 마케팅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 한편 지속적으로 조직과 인원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