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최근 육군에 전투장비용 엔진 시험기를 납품하기로하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기아정보시스템이 공급키로한 장비는 군수 및 전투용 차량등의 성능을 자동으로 진단,측정하는 시험기기로 종합병원에서 보통 사용하고 있는 단층촬영기 정도의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기아정보시스템이 육군에 이 제품을 공급키로함에 따라 그동안 수입의존도가 높았던 이 분야에도 국산 장비가 본격 공급될 전망이다.
기아는 앞으로 이 시험기를 기아자동차 등 그룹사및 협력사에 공급하고 중국 등 해외에도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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