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밀이 인도 LG소프트웨어센터(LGSI)와 기술협약을 체결, 계측기기·차량용 전장품의 기술강화에 나선다.
LG정밀(대표 손기락)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벵골에서 인도 LGSI와 소프트웨어분야의 공동협력에 관한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첫 사업으로 디지털 오실로스코프용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정밀은 고가의 통신용 계측기기와 차량용 전장품을 생산한다는 중장기전략아래 그동안 취약한 국내기술을 극복하고자 외국 선진업체와 지속적인접촉을 벌여오던 중 LG그룹의 인도 현지법인인 인도 LGSI와 기술협약을 체결, 제품용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신상품을 개발키로 해 침체된 국내 계측기기산업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LG정밀은 인도 현지의 우수인력을 채용, 국내에 취약한 계측기기 전문인력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도 LGSI는 LG그룹이 지난 3월 벵골 소프트웨어 기술단지에 설립한현지법인으로 소프트웨어분야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인도의 우수 기술인력을 활용, 그룹이 필요로 하는 멀티미디어·반도체 설계·통신시스템등을 개발하고 있다.
〈김홍식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