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유철진)은 업계 최초로 자사 공작기계의 재매입에서부터 이의 수리,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를 총괄 처리해 주는 「중고 공작기계 보증제도」를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서울과 부산에 「현대 중고 공작기계 보증센터」를 설치, 능력있는 중고 기계상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 및 품질지도를 통한 위탁경영에 들어가는 한편 「중고 공작기계 보상 구매제도」의 구체적인 운영안을 확정하고 시행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고 5년된 장비를 신품으로 교체할 경우 통상 판매가의 10∼15%선에 매입되고 있는 중고 기계상가의 시세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책정, 기계상태에 따라 판매가의 최고 35%까지 보상해 줄 방침이다.
한편 이 회사는 자사 제품 외에 타사 중고장비에 대해서도 애프터서비스를보증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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