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신규통신서비스 사업자 시장공략에 본격 나서고있다.
13일 한국HP는 개인휴대통신서비스(PCS) 등 신규통신 서비스업체들이오는 98년 통신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목표 하에 최근 설비 구축 방안을 적극모색함에 따라 신규통신서비스에 적합한 중대형컴퓨터 및 솔류션을 개발하는등 시스템 수주를 위한 본격 작업에 들어갔다.
한국HP는 중대형컴퓨터및 솔류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3개 PCS사업자를 중점 공략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근 시스템 사업부 내에 30여명으로구성된 전담팀을 발족하는 한편 한국통신, LG텔레콤, 한솔텔레콤 관계자를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HP는 중대형컴퓨터 보다는 요금부과 및 시스템 관리 등에 필요한 솔류션이 시스템 수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신통신서비스사업에 경험이 있는 외국의 전문 솔류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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