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글과컴퓨터(대표 이찬진)가 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한다.
한글과컴퓨터는 영업·마케팅 전문 계열사인 한컴서비스의 사업분야를 확대, 이 회사를 통해 네트워크솔루션 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를 위해 올해초 한컴서비스내에 전담부서인 솔루션공급자(SP)팀을 신설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노벨과 국내 제품공급 계약을 맺은것으로 알려졌다.
한컴서비스는 네트워크장비 공급업체인 쓰리콤·액톤·퓨쳐시스템·컴팩등의 네트워크 장비 및 노벨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을 자사가 보유한 업무용소프트웨어와 결합, 기업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서비스가 네트워크 장비와 함께 제공할 응용소프트웨어는 전자메일시스템·근태관리시스템·한컴그룹웨어96 등 한글과컴퓨터가 보유한 제품들이다. 한컴서비스는 이와 함께 전국대리점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본사와 대리점간 강력한 대화채널을 마련, 후발주자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한컴서비스는 이달중 대리점망을 구축, 8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