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세계 수준의 디자인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산전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산업전자분야 전문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10일LG역전빌딩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립한 디자인연구소는 기존 디자인부서를 확대, 비쥬얼팀·빌딩설비팀·산업기기팀·서비스기기팀·기획팀 등 5개 팀에 총 41명의 전문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LG산전은 디자인 연구·개발의 기본방향으로 디자인 고급화 고유 이미지구축 다양한 시장조사 디자이너의 능력개발 등 4가지를 설정했다.
LG산전은 디자인연구소 설립에 이어 최고의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인재 육성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외에 디자인분소를 설치하며 디자인에 대한 투자증대 등 장기적인 디자인경쟁력 확보전략을 확정, 오는 9월까지 세부추진전략을 최종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LG산전의 디자인연구소설립은 비전 2005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인 글로벌제품 개발에 있어 R&D분야, 엔지니어링분야와 함께 기반요소중의 하나인 디자인분야의 세계화 달성을 위한 것으로 가전분야 등 타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았던 산업용전기·전자업계의 디자인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창훈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4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5
아이패드 에어, 2027년 OLED 전환…삼성D, 이르면 연말 양산
-
6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호르무즈 불확실성 속 나프타 수급 '숨통'…가격 급등은 부담
-
9
삼성전자, TV 전 라인업 AI 탑재…“일상 동반자” 선언
-
10
브로드컴·메타, AI칩 동맹 강화…'탈 엔비디아'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