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9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시내버스카드식 승차권제를 도입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9월말까지 입석과 좌석버스 26대에 카드승차권기기를 설치, 시험운영한 뒤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 2월부터 전면 실시할방침이다.
승차카드는 개당 3천원 정도이며 재입력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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