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은 국내 지게차 업체 중 최초로 벨기에 알카텔 벨사로부터 EMC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
대우중공업은 3톤급 이하 전동식 지게차 및 엔진식 지게차 전기종에 대해지게차의 컨트롤러가 방출하는 전자파를 체크하는 에미션(Emission)테스트와외부기기의 전자파에 대한 지게차의 오동작 여부를 판단하는 이뮤너티(Immunity)테스트를 시험한 결과 인증기준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지난해 3월 지게차의 내구성 및 안전성 등과 관련 유럽 인증기준을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 EMC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대유럽 수출기종에대해 CE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됐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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