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삭기·크레인 등 건설기계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6일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지게차를 제외한 건설기게 수출은 2억5천2백40만2천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은 굴삭기가 2억77만5천달러로 가장 많았고 로우더가4천7백33만4천달러로 그 뒤를 이었으며 도우저 35만달러, 크레인 27만달러의순이었다. 또 생산도 늘어 전년대비 16.2% 증가한 6천7백75억원4천5백만원을기록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엔저와 수출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연초 예상목표인 20%대 증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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