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그룹 계열의 광명전기(대표 양만영)가 반월 제1공장에 이어 자동화 판금공장인 경기도 시화 제2공장을 준공하고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
광명전기는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주력분야인 수배전반사업을 강화하는한편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빌딩자동제어시스템 사업에도 새로 진출, 종합중전기기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명전기는 이와함께 최근 홍콩 현지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중국·동남아등 유망 수출지역에 대한 진출 전략을 마련, 해외시장 개척활동에도 주력키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백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해 사업영역의확대 및 고부가가치화 전략으로 지난해보다 46%늘어난 6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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