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대표 최태규)는 최근 경기도 분당에 총 30억원을 투입, 시간당 1
만8천통의 우편물을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는 직접우편(DM) 발송시스템을 구
축했다.
독일 뵈베사와 스웨덴 스트랄포르사의 DM발송시스템을 수입·판매해온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신용카드회사·통신업체·은행·증권 등을 대상으로 우
편발송 대행업무에 나설 예정이다.
DM발송시스템은 고속 프린터로 발급내용을 인쇄하면 우편발송기가 자동으
로 절단·봉입하는 무인 자동화시스템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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