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하이테크(대표 김현두)는 최근 서울·대전·창원·구미·광주 등 5대도시를 순회하며 디지털오실로스크프 및 임의파형발생기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털오실로스코프 기술이 급격히 발전해 주파수 대역폭은 3년에 두배,샘플링 속도는 2년에 2배가량 성능이 향상되고 연산기능과 표시기능 또는 데이터 저장·전송 등 새로운 기능이 발표된다』는 요지의 기술세미나를 개최한 우주하이테크는 미국 리크로이사의 디지털오실로스코프를 수입·판매하고있다.
특히 지난 4월 리크로이사로부터 국제 검·교정장비를 도입, 자사 제품에한해 검·교정을 실시하고 있는 우주하이테크는 다음달 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오실로스코프에 관한 정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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