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舊 동일교역)가 18일 마감한 공모주 청약에서 6개사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데 대해 일부 업체 관계자들이 또다시 입방아.
증권가에서는 디아이의 인기에 대해 『디아이가 이익률·재무구조 면에서평균 이상이고 주력을 무역업에서 반도체검사장비·환경사업·자동차전장사업 등으로 전환, 이미지 부각에 성공한 것』이라고 분석.
그러나 주식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한업체 관계자는 『반도체 검사장비·환경사업 등 실제 매출이 낮은 품목이 주식투자가들의 시선을 끈 것』이라면서 『전체 매출 가운데 반도체검사장비의 비중이 크지 않고 그나마 국산화비율도 낮은 데도 공모주 소개자료에 번인(BurnIn)시스템·번인보드를 주요생산제품으로 기재, 투자가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며 험담.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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