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음반사 가운데 클래식 부문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폴리그램이 최근 「안으로는 노사 갈등, 밖으로는 음반 도용시비」에 휩싸이는 등 내우외환으로 곤욕.
외국 음반사 중 유일하게 노동조합이 결성돼 있는 폴리그램은 최근 올해임금인상안을 놓고 노사간 협상을 벌였으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난항을 거듭.
이와 함께 지난달 출시한 호세 카레라스의 신보 「Fashion」이 워너뮤직앨범 「Passion」의 재킷과 타이틀을 도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이에 워너측이「Fashion」을 대상으로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 및 법적 대응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래저래 고민이 가중.
〈이은용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