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舊 동일교역)가 최근 주식상장을 앞두고 회사명을 바꾸는 등 이미지 개선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일부 동종업체들로부터 「과대포장」이라는눈총을 받고 있어 주목.
일부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이 회사가 실제로는 여전히 수입 및 외주부품을단순조립하고 있으면서 일반인들이 반도체장비업계의 현황을 잘 모른다고 해서 주식상장을 의식해 「국산화」 운운하며 지나친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고입방아.
한 관계자는 『디아이가 12일 가동에 들어간 천안 제2공장에서 최근 「개발」한 테스트장비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는 일본의 한업체에서 반제품 형태로 들여와 조립하는 것』이라며 『볼트만 조이는 조립공정도 국산화냐』고 비아냥.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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