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가 果川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 사업자를 다시 선정한다는 방침이알려지면서 업계 일각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이 한약사 시험인가』라는 말로 건교부를 성토하고 나서 주목.
업계의 한 관계자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건교부의 과천UIS 관련책임자가 지난 4월께 바뀌었는데 신임 책임자가 이전에 진행돼 온 사업자 선정과정에 대해 뒤늦게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안다』고 전언.
그는 또 『이러한 방침이 사실이라면 공고까지 내놓고 심사한 사항에 대해뒤집는 것은 정부의 공신력 실추』라며 건교부의 조령모개를 비난.
또 다른 관계자는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담당부처인 건교부가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으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나름대로 인정할 만한 부분』이라며 『그러나 이같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과천UIS 구축을 3개월씩이나 지연시킨 책임은 과연 누가 질 것이냐』고 지적.
〈이재구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