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개막된 「96광주 첨단전자전」에 예상 밖의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자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전자산업진흥회 관계자들이 즐거운 비명.
광주천단전자전이 열린 비엔날레 전시관 앞에선 아침 일찍부터 개막 테이프를 끊고 입장하기를 기다리던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는데 개막 첫 날부터유치원생을 비록하여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자 주최측은 의외라며 즐거운 표정.
이번 행사가 평일에 개막돼 주말께나 관람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했던주최 측은 이같은 예상 밖의 인파를 보고 지방전시회 개최 결정을 잘한 것같다며 『이 정도의 관심이라면 내년에 이곳에서 또 전시회를 개최해야 하는것 아니냐』며 광주전자전의 성공을 확신.
한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로 나가면 이번 전시회 관람객은 당초 예상했던 15만명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광주=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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