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크론社가 최근 美 상무부에 현대·LG의 덤핑혐의 판정을 둘러싼3차 연례재심기간을 4개월 연장시켜 달라는 요청을 한 것과 관련, 업계 일각에서 『마이크론이 또 다시 국내업체를 상대로 덤핑제소를 했다』는 소문이나돌아 해당업체들이 한때 긴장.
LG와 현대측은 『일부 업체와 매체가 사실 진위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외신보도에 의존해 소문을 퍼뜨린 것 같다』며 특히 3차 연례재심은덤핑혐의를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같은 무책임한 소문을 내는 것은 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비난.
업계의 한 전문가는 요즘처럼 가격급락세가 심화되는 시기에 덤핑혐의는「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식으로 얼마든지 국내 업체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한층 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도 최근 더욱 강력해진 마이크론의 행동으로 D램 가격은 더욱 빨리 안정세로 접어들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을 하기도.
〈김경묵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