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시스템업체인 레인보우비전이 전광판용 LED픽셀을 자체 생산한다.
레인보우비전(대표 이제찬)은 95년 하반기부터 총 18억원을 들여 경기도광주에 건설해온 건평 6백평 규모의 풀컬러 옥외전광판용 LED픽셀 생산공장을 최근 완공, 이달중 준공식과 함께 본격가동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적색램프 3개, 녹색램프 16개, 청색램프 4개로 구성된 3030㎜ 크기의 풀컬러 전광판용 픽셀을 개발, 시험생산중이며 올해 월 10만∼15만개를 생산, 내수시장에 일차적으로 공급하고 내년에는 생산능력을 20만개로 확대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인보우비전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일본 마쓰시타社와 LED픽셀의 핵심인청색 LED램프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옥외용 전광판용 LED픽셀 생산을위한 설비도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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