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테나(대표 김득선)가 무궁화위성 방송에 발맞춰 위성방송 수신용 안테나 사업에 진출한다.
28일 한국안테나는 오는 7월부터 국내에서도 무궁화 위성을 이용한 직접위성방송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위성방송수신용 안테나 시장이 커질 것으로보고 위성방송 수신용 안테나 사업에 본격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안테나는 이를 위해 기존의 외국 위성방송 수신용 안테나보다 크기를대폭 줄인 직경 35cm크기의 소형 패러볼러 안테나를 개발,기존 제품에 비해대폭 낮춘 2만원6천원대에 시판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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