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세계의 모든 기관이나 단체 중에서 언론으로부터 가장 주목받는곳은 어디일까. 아마 맨 앞에는 UN이 있을 것이고 바로 뒤에는 그린피스가자리잡을 것이다.
지난 71년 캐나다의 「풍파를 일으키지 말라」라는 단체에서 출발, 깨끗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그린피스」로 개명한 이후 전세계 30여곳에해외지부를 두고 3백5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이 단체는 영향력 면에서 사상최강의 민간단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그린피스가 인터넷에 개설해 놓은 웹 사이트(주소:http://www.greenpeace.org/)는 전세계의 환경파괴와 오염을 감시하고 저지하는 이들의 활동상을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주로 그린피스의 활동보고서 및 이와 관련한 각종 사진자료, 국제 환경규약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일반인들이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거나 금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그린피스의 현재 활동중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소개하는 「핫 아이템」을 비롯해, 현재 진행중인 국제적인 행동과 정보를 안내하는 「컨튜닝 인터내셔널 캠페인 앤드 인포메이션」 등이 수록돼 있다.
또 그린피스 활동에 대한 그림이나 비디오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고 세계규모의 지부에 대한 상세한 정보, 그린피스 배들의 역사와 활동상황을 볼 수있는 메뉴도 제공된다.
국내 환경관련 종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그린피스 자료는 고퍼 메뉴형식으로 제공되는데, 그린피스에 관한 각종 출판물과 사무실의 주소, 그동안언론에 공표했던 비망록 등이 들어 있다.
그린피스는 한꺼번에 많은 접속자가 몰려 접속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 똑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밀러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주소는 http://greenpeace.org.au/greenpeace
http://greenpeace.meer.net
http://www.nyic.com/gre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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