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설치업체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해말 출범한 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대표 고병천)가 최근까지 1백90여개 회원업체를 확보한데 이어 상반기중에 독자적인 사무실 개설을 추진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는 승강기설치공사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수급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점을 감안, 단기적으로는 위탁교육을 실시하는방안을 강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의 설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와함께 공업고등학교나 전문대학에 승강기관련학과 신설이 절실하다고 판단, 이를 교육부 등 관련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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