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초고속정보통신 경쟁력강화 기반기술개발사업의 지원과제로 비동기전송모드(ATM) 및 종합정보통신망(ISDN)망에서 다자간 동시통화 영상회의를 위한 중계장치 등 47개 과제를 선정했다.
22일 정보통신부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은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를 통해 신청된 99개 과제에 대한 심의결과 하드웨어 분야에 27개 과제 38억7백만원, 소프트웨어 분야에 20개 과제24억원 등 총 62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하드웨어 분야의 경우,교환접속장치에 6개 과제 9억3천7백만원,전송단말장치에 8개과제 11억6천2백만원,핵심부품에 13개 과제17억8백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소프트웨어 분야에는 접속시스템에 12개 과제14억3천9백만원, 데이터처리시스템에 8개 과제 9억6천1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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