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전화모뎀을 이용해 자동창고 및 물류시스템에서발생하는 소프트웨어의 이상 유·무를 즉시 처리해 주는 소프트웨어 AS시스템을 도입해 이달부터 서비스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서비스를 요청받고 현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줄여 시간을 다투는 물류시스템 사용자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고객의 물류시스템관리 컴퓨터와 LG산전의 물류시스템 소프트웨어 담당자 컴퓨터를 전용모뎀으로 연결, 고장시 이를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시스템이다.
LG산전은 이번 전화선을 이용한 서비스방식을 현재 진행중인 신규프로젝트뿐만아니라 3백여개 기존 시스템 설치업체에도 점차 확대해 적용할 방침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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