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전반 업체인 광명전기(대표 김영택)는 최근 홍콩에 9백만달러를 투입,「광명일렉트릭홍콩」이라는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이 현지법인은 현지의 낮은 금리를 이용, 중계무역을 하는 한편 광명전기의 독일 원부자재국내 수입업무와 국내 완제품을 중국·동남아시아 등으로수출하는 해외 신규시장 개척업무도 맡는다.
이 현지법인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1차년도에 2천만달러, 2차·3차년도에각각 3천만달러·4천5백만달러의 원부자재를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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