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비엠퍼시픽(대표 이금록)이 산업체, 각급 병원 및 대학 등을 중심으로구내전화용 통화요금 관리시스템(TABS:Telephone Accounting & Billing System)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씨비엠퍼시픽은 최근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외환은행, 스위스그랜드호텔 등에 통화요금 관리시스템을 신규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통화요금 관리시스템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PC에 카드 1장과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구내교환기나 키폰과 연결, 모든 통화데이타를 기록·통계·관리·출력하며, 64회선에서 최대 6만 5천 회선까지 수용할 수 있는 것이특징이다.
한편 씨비엠퍼시픽은 이스라엘 C.MER 그룹에서 통화요금 관리시스템인 「TABS」를 수입,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하여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삼성데이타시스템, 한미은행, 신촌 세브란스병원, 호암아트홀 등에 시스템을공급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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