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는 올해부터 현장 기사원부터 과장급까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4백명씩 세계 각국의 현지공장을 순회방문하는 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자동차는 해외연수기간 중 연수원들에게 인도의 DCM대우공장, 포란드의 대우FSO와 DMP공장, 루마니아의 RODAE공장 등 현지 생산공장은 물론 영국과 독일의 기술연구소 및 판매법인을 방문케 해 해외연수가 끝난 후 보고회를 갖는 한편 연수소감문을 모아 책자도 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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