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최근 입·출력점의 확장성이 뛰어난 16비트급 RTU(Remote Terminal Unit:모델명 RTU-8100시리즈)를 개발, 아산 기아자동차 공장 등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RTU는 16비트급 원격감시제어(SCADA)의 요소설비로 입·출력점의 절연이 완벽하고 최대 16모듈, 5백12포인트까지 입·출력점을 확장할수 있으며 용량 대비 가격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위 시스템에서 사용자 정의 프로그램을 작성, RTU에 다운로드해 이를 실행토록 했으며 입·출력 포인트의 기능을 상위시스템에서 변경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아자동차는 이와함께 상위MMI(Man-Machine Interface)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Auto climate 2.0」도 개발, 공급에 나섰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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