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텍코리아(대표 김진술)가 한국통신이 구축중인 전화요금처리 전산화에 사용될 COLD(Computer Output To LaserDisk)시스템 공급권을 획득했다.
15일 데이타텍코리아는 한국통신의 교환기에서 발생하는 전화요금산정과관련된 각종 원시자료를 실시간으로 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정보로 처리하는과금전처리장치의 저장장치로 사용될 COLD시스템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타텍코리아는 이번에 한국통신의 COLD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됨에따라 이달말경 시범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 2월까지 총 9개 COLD시스템을 공급,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데이타텍코리아가 공급하는 COLD시스템은 저장용량이 8GB의광디스크를 연결할 경우 최대 1TB(테라바이트)급까지 저장용량을 확대할 수있으며 실시간으로 저장정보를 조회, 검색할 수 있는 첨단 백업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특히 일반은행에서는 온라인 조회검색 및 DB구축이 가능해 저가의자기 디스크장치로 활용이 가능하다.
데이타텍코리아는 이번 한국통신의 COLD시스템 공급 자격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은행권을 중심으로 COLD시스템 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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