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정보통신(대표 김천사)는 그룹 계열사인 두산건설과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통합배선 및 네트워크사업을 근간으로 IBS사업을 본격추진, 올해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두산정보통신은 기술연구소에 IBS연구전담인력을 두고 이기종간 통신기술및 사업에 필요한 요소기술의 개발을 완료, 최근 IBS팀에 투입하는 등 연구소의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으로 하는 시스템은 IBS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분야의 하나인 빌딩보안 및 통합빌딩 서비스로 SI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벽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통합보안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 각종 디지틀컨트롤러 및 인식기를 개발 완료했거나 개발중에 있다.
두산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국내 유력업체 및 외국업체와의 기술제휴 및 협력방안을 모색중이다.
이회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삼보컴퓨터사옥과 갑을사옥 그리고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빌딩통합보안관리시스템을 공급한데 이어두산그룹이 서울 동대문에 오는 98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두산타워의 IBS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두산정보통신은 현재 각각의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을 중시, 앞으로 개방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투자후 실절적으로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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