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차량인 전기자동차가 올해 안에 실용화 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환경부와 현대·기아·대우자동차 등 자동차 제작업체들은 최근 전기자동차 실용화방안에 관한 협의를 갖고 각 업체들이 개발한 전기자동차를 올해 안에 실용화하기로 했다.
실용화의 형태는 우선 한국전력 등 공기업이 구입해 사내용으로 운행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한 뒤 단계적으로 판매대상과 운행지역을 확대키로 했다.
환경부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과세근거 마련과 보험·전기요금 체계 등 관련 제도정비 작업에 착수했으며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기관에 대한 예산지원도 적극 강구키로 했다.
또한 한국전력은 운행지역이 확정되는 대로 자동차용 전기 충전소를 해당지역에 설치할 예정인데 남아도는 심야전력을 전기자동차의 충전용으로 사용화 할 경우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어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