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령산업(대표 유재호)이 새로 자동판매기 사업에 참여한다.
거령산업은 지난해 부도로 쓰러진 다산전자를 흡수, 올해 초 법인등록과생산체제를 갖추고 이달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거령산업이 참여할 분야는 사무실용 커피자판기류(OCS)와 먹는샘물 자판기. 이 회사는 OCS 분야에 집중 공략하는 한편 오는 6월부터는 PET병용 먹는샘물자판기를 출시, 이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올해안으로 새로운 형태의 OCS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며 OCS 및먹는샘물 자판기의 OEM(주문자상표제작)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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