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인 한국TRS(대표 노을환)가 최근 60억원의 증자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한국TRS의 총주식발행물량은 88만2천6백42주(액면가 5천원기준)에서 1백50%가량 증가한 2백8만2천6백38주로, 자본금도 총 1백4억원으로각각 늘어났다.
한국TRS는 또 현재 액면가 1만원인 주식가격을 5천원으로 낮추는 한편 증자주식물량 1백20만주가운데 20%인 24만주를 우리사주 조합몫으로 배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주주인 한국통신이 89.695%(79만1천6백82주)에서 79.358%(1백65만2천7백49주)로 10%포인트 줄어들었으며 2대주주인 한보그룹의 지분도 8.211%(7만2천4백80주)에서 7.266%(15만1천3백10주)로 1%포인트 낮아졌다.
또 한화전자정보통신이 1.618%(1만4천2백80주)에서 1.431%(2만9천8백11주), 민간소유주인 김인자씨가 0.476%(4천2백주)에서 0.421%(8천7백68주)로각각 지분율이 줄어들었으며 우리사주조합이 11.524%(24만주)를 배당받았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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