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9일 국내업체로서는 처음으로 과기처로 부터 실시간 교통신호제어시스템(모델명 Super Tracom)에 대해 국산신기술(KT)마크를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KT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변화하는 교통상황을 즉각 감지해 교통흐름을 최적화하는 한국형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으로 현재 인천광역시에 설치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 비해 차량주행속도를 12%~16%를 개선, 연간 2천2백억원의 교통혼잡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향후 정부가 도입할 지능형 교통체계(ITS)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산전은 이 시스템을 토대로 교통신호제어시스템에서 수집·가공된 교통자료를 일반 시민에게 즉시 알려주는 교통정보제공시스템과 ITS구축을 위한주요 부가시스템을 개발중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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