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연간 1만톤 규모의 산업 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설비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총 5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이 설비는 조선소에서 배출되는 페합성수지·폐목·폐유 및 일반 쓰레기 전량을 처리할 수 있으며 대기오염 물질의 불완전 연소 등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컴퓨터 자동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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